Rental #1: (100% Occupancy) 프로퍼티 매니지 먼트, 월 보험료로 고정 비용 지출 후. $750불 정도의 추가 수리비가 있었다.
Rental #2: (100% Occupancy) 리파이낸스로 이자률이 내려가면서 600불 정도를 매달 더 수익을 낼 수 있게되었다. 정기적인 유지 보수비 지출 후, 예상수익 달성
Rental #3: (100% Occupancy) 리파이낸스로 이자률이 내려가면서 300불 정도의 추가 수입이 발생하게되었다. 프로퍼티 매니징 회사가 제대로 이 빌딩에 신경을 안쓰는 것 같아서. 다시 직접 관리하기로 했다. 요즘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로퍼티 매니징 웹사이트가 생겨나서 그 회사를 이용해서 간접적으로 관리 중이다. 정기적인 유지 보수비 지출 후, 예상수익 달성
Rental #4: (87.5% Occupancy) 현재 들어오는 수입의 대부분이 리모델링 비용으로 재투자 되고 있다. 생각보다 공사기간이 많아서 매입 후 1년이 지난지만 별다른 수익을 못내고 있어서, 기대 이하로 수익을 내는 건물이다. 전체적으로 봤을때 돈을 잃고있지는 않지만 기대 만큼 수익을 내지도 않고 있어서 요즘 많이 고민중이다.
Rental #5: (100% Occupancy) 지난 겨울 새로 매입한 아파트 빌딩, Rental #4와 달리 매입이후 바로 기대수익을 내고있다.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문제에 대배하기 위해 지난3-4개월의 수익은 비상금형태로 따로 예비해두고 있다. 앞으로도 월 천불정도의 순 수입이 예상되는 건물이다.
Stock Dividends: $1,167 불 배당수익 발생. 필자가 보유한 주식중에 3, 6, 9, 12월에 배당을 하는 회사들이 많아서 6월에 평상시 보다 많은 양이 들어왔다.
2020년 6월 총 수익: +$7,298.37
*위의 숫자들은 모든 수입과 지출을 포함해서 마지막에 통장에 남겨진 돈을 기록한 것이다. 수입과 지출은 수입별로 따로 만들어진 은행계좌와 Personal Capital 을 이용하면 쉽게 원하는 기간별로 정리된 것을 볼 수 있다.
**Stock dividends의 경우 M1 Finance를 이용하면 내가 Dividends로 얻은 이익과 Market gain으로 얻은 이익을 구분해서 확인 할 수 있다. 또한 개인의 Net worth 까지 모니터 할 수 있어 아주 유용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