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ntal #1: (100% Occupancy) 예상된 수익 발생.
Rental #2: (100% Occupancy) 예상된 수익 발생.
Rental #3: (50% Occupancy) 리모델링은 끝났지만 Vacancy로 인해 적자 발생중. 이사 시즌이 끝나가면서 테넌트 찾기가 좀 힘든것 같다.
Rental #4: (95% Occupancy) 이 프로퍼티도 현재 받는 월세 수익의 대부분을 리모델링에 재 투자하고 있다. 최소의 이자비용으로 인한 적자.
Stock Dividends: 약 918불 배당수익 발생.
2019년 9월 총 수익: +$1,785.26
지난달과 같이 Rental #2의 테넌트를 찾는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걸리고 있어서 손해를 많이 보고있다. 렌트를 낮춰서 프로퍼티 매니저가 광고와 쇼잉을 하고있다.
필자는 이 블로그를 통해 개인적인 경험들을 있는 그대로 공유하려고 한다. 이렇게 많은 손실이 자랑은 아니지만, 이것도 투자의 과정이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 나누고자 한다.
*위의 숫자들은 모든 수입과 지출을 포함해서 마지막에 통장에 남겨진 돈을 기록한 것이다. 수입과 지출은 수입별로 따로 만들어진 은행계좌와 Personal Capital 을 이용하면 쉽게 원하는 기간별로 정리된 것을 볼 수 있다.
**Stock dividends의 경우 M1 Finance를 이용하면 내가 Dividends로 얻은 이익과 Market gain으로 얻은 이익을 구분해서 확인할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