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ntal #1: (100% Occupancy) 일년에 두번 내는 Property tax를 지불해서 지난달 보다 적지만 예상된 수익 발생.
Rental #2: (100% Occupancy) 날씨가 추워지면서 Furnace에 문제가 생겨서 수리를 했지만 큰 손실없이 예상된 수익 발생.
Rental #3: (75% Occupancy) Tenants를 찾았고 나머지 비어진 유닛들도 지금 background/credit check를 하고 있어서 다음달정도면 다시 100% occupancy로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.
Rental #4: (95% Occupancy) 가장 최근에 구입한 프로퍼티로 현재 들어오는 수입의 대부분이 리모델링비로 재투자 되고 있다. 최초 투자비용으로 사용했던 downpayment이외에는 추가로 필자가 따로 지불해야되는 비용은 발생되지 않고있다.
Stock Dividends: 약 846불 배당수익 발생.
2019년 10월 총 수익: +$2,006.61
역시 렌탈 프로퍼티는 Vacancy를 최소화 해야된다. 공실률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월세 재계약시기를 4월-7월사이로 맞추는 것이 좋다. 지역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미국에서는 4-7월 사이에 가장 렌탈 수요가 많다
필자는 이 블로그를 통해 개인적인 경험들을 있는 그대로 공유하려고 한다. 이렇게 많은 손실이 자랑은 아니지만, 이것도 투자의 과정이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 나누고자 한다.
*위의 숫자들은 모든 수입과 지출을 포함해서 마지막에 통장에 남겨진 돈을 기록한 것이다. 수입과 지출은 수입별로 따로 만들어진 은행계좌와 Personal Capital 을 이용하면 쉽게 원하는 기간별로 정리된 것을 볼 수 있다.
**Stock dividends의 경우 M1 Finance를 이용하면 내가 Dividends로 얻은 이익과 Market gain으로 얻은 이익을 구분해서 확인할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