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ntal #1: (100% Occupancy): +$755.64. 정기적인 유지/보수 비용 지출 후, 예상수익 발생.
Rental #2: (100% Occupancy): +$4,546. 여름이라 세입자 턴오버가 예상은 되지만 아직까지 공실로 인한 수입감소는 없다. 지역마다 법이 다를 수 있겠지만, 필자는 보통 계약만료 60일전에 재계약 의사를 묻고 재계약이 아닌경우에는 바로 그 유닛을 Zillow 같은 곳에서 광고를 시작한다. 공실률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다.
Rental #3: (100% Occupancy): +$1,756. 정기적인 유지/보수 비용 지출 후 예상수익 발생
Rental #4: (100% Occupancy): +$1,700. 정기적인 유지/보수 비용 지출 후, 예상수익 발생.
Rental #5: (100% Occupancy):+$2,598. COVID-19로 인해서 연방/주 정부에서 세입자를 위한 렌탈보조금 제도가 많이 시해되고 있다. 한 세입자가 그 프로그램을 신청해서 월세보조를 해주는 기관으로 부터 앞으로 3개월 렌트를 한꺼번에 입금해줘서 이번달 수입이 보통달과 비교해서 $1,500 정도 더 들어왔다.
Rental #6: (100% Occupancy): +$1,819. 정기적인 유지/보수 비용 지출 후, 예상수익 발생.
Stock Dividends: +$13.93 불의 배당수익 발생. 필자의 포트폴리오에 있는 고 배당주를 팔고, 인덱스 펀드의 비중을 더 높였다. 고 배당주의 배당금은 좋지만 성장세가 인덱스 펀드와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적게 나와서 이런 결정을 하였다.
Private Equity: $145불의 수익발생. (필자가 사모펀드를 통해서 간접투자를 주로 대형 아파트 단지와 오피스 빌딩 같은 곳에 투자가 된다. 배당금 지급 주기가 월간, 분기 또는 반기 주기로 이루어 진다.)
2021년 5월 총 수익: +$13,336.00
*위의 숫자들은 모든 수입과 지출을 포함해서 마지막에 통장에 남겨진 돈을 기록한 것이다. 수입과 지출은 수입별로 따로 만들어진 은행계좌와 Personal Capital 을 이용하면 쉽게 원하는 기간별로 정리된 것을 볼 수 있다. Personal Capital 은 나의 은행, 주식, 은퇴 계좌와 같은 여러 곳의 입출금 내역을 한 곳으로 모아서 볼 수 있게 해주는 회사이다. 필자는 2017년부터 사용하고 있으며 그때부터의 나의 은행 잔고나 주식 포트폴리오의 현황을 쉽게 볼 수 있어서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.
**Stock dividends의 경우 M1 Finance를 이용하면 내가 Dividends로 얻은 이익과 Market gain으로 얻은 이익을 구분해서 확인 할 수 있다. 또한 개인의 Net worth 까지 모니터 할 수 있어 아주 유용하다. M1 Finance는 내가 파이차트를 이용해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놓으면 내가 정한 스케쥴과 비중으로 자동으로 주식 투자를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 필자도 자동 투자 기능을 이용해 편리하고 이용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