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ntal #1: (100% Occupancy): +$567. 냉장고 수리 비용 + 정기적인 유지/보수 비용 지출 후, 예상수익 발생.
Rental #2: (100% Occupancy): +$2,643. 7-10년주기로 해야하는 Roof coating과 Tuck-pointing을 겨울이 오기전에 예방차원에서 했다. $1,500이라는 비용이 나갔지만 예방 주사와 같이 미리 관리를 해주는 것이 건물들 관리할 때 중요한 팁중에 하나이다.
Rental #3: (100% Occupancy): -$5,319. 이 건물을 팔기로 결정하고 건물 앞쪽에 있는 창문들을 모두교체하고 tuck-pointing 같은 수리를 먼저하고 있다. 이런 눈에 잘 보이는것들을 마켓에 올리기 전에 미리 새것으로 교체해서 더 좋은 가격에 팔수있을 것 으로 기대하고 있다. 거래가 이뤄지고 나면 구체적인 수익률과 스토리를 포스팅 할 예정이다.
Rental #4: (100% Occupancy): +$2,500. 정기적인 유지/보수 비용 지출 후 예상수익 발생
Rental #5: (100% Occupancy):+$548. 정기적인 유지/보수 비용 지출 후 예상수익 발생.
Rental #6: (100% Occupancy): +$1,024. 정기적인 유지/보수 비용 지출 후, 예상수익 발생.
Stock Dividends: +$0 불의 배당수익 발생. Dividend stocks 을 많이 정리하고 성장주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했다.
Private Equity: $395불의 수익발생. (필자가 사모펀드를 통해서 간접투자를 주로 대형 아파트 단지와 오피스 빌딩 같은 곳에 투자가 된다. 배당금 지급 주기가 월간, 분기 또는 반기 주기로 이루어 진다.)
2021년 8월 총 수익: +$2,360.43
*위의 숫자들은 모든 수입과 지출을 포함해서 마지막에 통장에 남겨진 돈을 기록한 것이다. 수입과 지출은 수입별로 따로 만들어진 은행계좌와 Personal Capital 을 이용하면 쉽게 원하는 기간별로 정리된 것을 볼 수 있다. Personal Capital 은 나의 은행, 주식, 은퇴 계좌와 같은 여러 곳의 입출금 내역을 한 곳으로 모아서 볼 수 있게 해주는 회사이다. 필자는 2017년부터 사용하고 있으며 그때부터의 나의 은행 잔고나 주식 포트폴리오의 현황을 쉽게 볼 수 있어서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.
**Stock dividends의 경우 M1 Finance를 이용하면 내가 Dividends로 얻은 이익과 Market gain으로 얻은 이익을 구분해서 확인 할 수 있다. 또한 개인의 Net worth 까지 모니터 할 수 있어 아주 유용하다. M1 Finance는 내가 파이차트를 이용해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놓으면 내가 정한 스케쥴과 비중으로 자동으로 주식 투자를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 필자도 자동 투자 기능을 이용해 편리하고 이용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