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ntal #1: (0% Occupancy) 8월에 세입자가 리스계약 만료로 이사를 나가고 페인트 및 각종 유지/보수 비용으로 2천불 정도가 나왔다. 모든 작업이 끝나고 현재 새로운 세입자를 찾기위해 광고 중이다. 프로퍼티 매니지 먼트회사가 모든 유지/보수 그리고 세입자 찾는일 까지 하고 있다. 현재 두개의 지원서를 받아서 심사를 하고 있다고 하니, 곧 새로운 새입자로 다시 채워질 것으로 예상된다. 프로퍼티 매니져가 새로운 세입자를 찾는경우 첫달 렌트의 100%를 수수료로 지불한다. 이렇게 보면 공실률이 렌탈 프로퍼티 운영의 가장 큰 비용이라는 것을 잘 알 수있다. 2천불 유지보수비 + 리스 비용(첫달 렌트비) + 약 두달간의 공실비용을 합치면 총 5천불정도가 소요되는 것이다.
Rental #2: (81% Occupancy) 이사 시즌이라 이 빌딩도 새로운 세입자를 구하는 중이다. 그 공실로 인해서 총 월세 수입이 지난달에 비해 줄어들었지만, 그래도 모기지 및 정기적인 유지 보수비 지출을 커버할 수 있는 수준이다. 새로운 새입자를 찾아서 다음달 부터 수입이 다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.
Rental #3: (100% Occupancy) 정기적인 유지/보수 비용 지출 후, 예상수익 달성
Rental #4: (80% Occupancy) 1년 넘게 지속된 리모델링이 거의 이번달에 완성될 것 으로 예상되어진다. 현재 5-6개의 유닛이 리모델링 이후 새로운 세입자를 찾기위해 광고중이다. 2-3달 정도 지나면 95% 이상의 유닛이 다 채워질 것으로 예상되낟.
Rental #5: (100% Occupancy) 정기적인 유지/보수 비용 지출 후, 예상수익 달성
Stock Dividends: $113.01 불 배당수익 발생.
2020년 8월 총 수익: +$3,121.26
*위의 숫자들은 모든 수입과 지출을 포함해서 마지막에 통장에 남겨진 돈을 기록한 것이다. 수입과 지출은 수입별로 따로 만들어진 은행계좌와 Personal Capital 을 이용하면 쉽게 원하는 기간별로 정리된 것을 볼 수 있다.
**Stock dividends의 경우 M1 Finance를 이용하면 내가 Dividends로 얻은 이익과 Market gain으로 얻은 이익을 구분해서 확인 할 수 있다. 또한 개인의 Net worth 까지 모니터 할 수 있어 아주 유용하다.